special day
엄마 아름다워요..
백맥
2015. 6. 2. 14:51
오후 출근이라 어머니를
살아계실 때 고왔던 모습이 생각나
이렇게 해서라도 어머니를 곁에 있도록 아니 항상 내 곁에 있도록 하기위해 생각했던 것을 이렇게 했다..
언제나 내 가슴속에
아직도 어머니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수호신이다..영원토록 변하지 않고, 지워지지 않고, 항상 같이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