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엔카

五木ひろし 「長良川艶歌」(筝/内藤洋子) 「人生かくれんぼ」~Ver.2000

백맥 2019. 6. 15. 23:49

병원 요양중이였을 때 어머니 모습..ㅎ 얼마나 서글프고 답답했을까? 집에서도 경로당에 가느니 책 한 줄 읽겠다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자식된  도리를 제대로 못한 죄 가슴이 천갈레  만갈레 찢어지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부디 이 못난 자식 하늘에서  용서해 주세요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한없이 눈물 흘리는 날에는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어ᆞ 머ᆞ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