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day
슬픈가슴이여 멀리 떠나라...
백맥
2019. 7. 3. 17:19
오늘따라 외로움이 더해진다..
여생 새삶을 위해 새출발을 하고싶다....내 그리운 사랑과 함께..
오늘따라"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시를 읊어보고
동영상을 보면서 두눈 지긋이 감고 그대를 가슴안아 본다.
같이 함께 살아보고 싶다...또 한 멀리 여행떠나고 싶다..둘이서 멀리..
외롭고 쓸쓸한 마음 둘이서...
가슴상처 털어놓고, 슬픈가슴 안고서...훨~훨~훨~~~
술 한 잔 취하고 싶다...U & I 눈물담은 한 잔의 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