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day

내가 외치고 싶은 말은..

백맥 2019. 8. 9. 13:15

4년前 하계휴가때 대구 팔공산 가산산성에서 캠핑하며 한 컷 했다. 이때만 해도 청년이다...지금도 외출 나가면 총각같이 코디하고 다닌다고 동네 아낙들이 말한다..부끄럽게 ㅋ 

한 사람인 나의 외침보다는

수 많은 관중들이 외치는 이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

가지 말라고..가지 말라고...가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