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心..

special day 2012. 5. 28. 21:52


요즘들어 初心을 잃었단다.

生後 이런 말 처음 들어 보았다.

熱과 誠을 다하면서 꽉찬 하루를 보내는데

아무래도 그렇겠지 지치고 힘들 날들이 쌓이면..

몸과 마음이 힘들면

지치고 지치다 보면 아프고

아프면 괴로워서 病院을 찿아 진료 & 처방을 받고

쉬어가는 날도 있고 상황따라 追進力 變化가 있는데..

쉬는 날없이울타리를 지키고..

기계들은 쉬어도 일을 해야한다..

그렇게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精神力이

지쳐있다고, 初心을 잃었다고 나를 向한 怨聲을..

사람의 慾心은 끝이 없다.

하지 못했던 것을 해 주면

當時는 滿足하면서 그것을 마무리하면

숨가쁘게 할 일들을 나란히 줄세워 놓고 가버린다..

機械도 계속 加動하면

故障이 나고 維持保守가 必要한데

地球上의 하나의 動物體인난 어찌할꼬

그런 가운데갈매기마을 씸통은 날 또 괴롭힌다..

쉬어가지 못하게

잠들지 못하게 호루라기 불고

그러다 답답해서 마당에 나가니

벌써 黎明속에 새들은 지저귀며 朝餐을 하고 있었다..

그 德分으로 난 아직

非夢似夢 눈이 아직 따갑고

잠결에 받은 마음노래는 끊겨지고

넘어가고 딸가닥 딸가닥 거리면서 잘 들리지 않았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은데

들을 길이 없다..다시 한 번

들을 수 있게 寄別을 띄웠는데

아직 蘇軾없다. 山에 가서 佛供을 드리는지 영~ㅎ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이 없어진다네..  (0) 2012.06.15
립스틱 짙게 바른 미소..  (0) 2012.06.09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0) 2012.05.27
난장판  (0) 2012.05.26
직접 씨앗을 받아 키운 한련화  (0) 2012.05.26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