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

사진촬영 2021. 2. 1. 19:12

봄이 오려나?

 

어제 밤부터 겨울비가 내리는데 봄비처럼 제법 봄기운이 녹아 젖은 비가 내린다..

 

봄비는 아니지만, 

봄내음이 젖어 있는듯 한 내음이 난다..

 

코로나 백신접종도 시작되는 첫달이라 그런지 약간의 희망 섞인 기운들이 기지개를 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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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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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 꽃송이

사진촬영 2020. 9. 10. 19:14

가을문턱길에 언제나 피어나는 샤프란꽃이 피어났다.

코로나, 긴 장마속에도 굳굳하게 견디며 피어난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공포스런 때는 없었다.

해마다 여름 장마철은 누구나 모두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견디어 왔는데 올해 장마는 평년의 2배가량 길어진 탓으로 하늘아래  모든것들이 힘들어 하고있다.

나는 대한민국이 세계속에서 국격을  높여가고 있어 해외여행시 공항이나 관광지에서 나름 대접을 받고, 따라서 어깨힘도 주곤한다..

그런데 내가보는 대한민국 국민성은 아직도 일부가 미개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 숨이 막히고 ,살을 거꾸로 살아가는 잡년놈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사기를 치는 년놈들, 훔쳐  도망가는 년놈들, 도덕과 인성은 세상 어디에서 어떤년놈한테 배워 쳐  먹었는지  하는 행동이라고는 똥걸레 시궁창  잡년놈들이 되어있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것을 배워놓고서 4대강을 만드는 통대가리 쥐새끼같은 인간..

바입러스ㅈ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집합금지라는 호소에도 아면 할렐루야 하며 정신병자가 되는 집단들..

이런저런 썩어빠진 인간들이 득실되는 대한ㅇ신국은 아직도 똥대가리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글ᆞ인ㅅ내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떨릴 때 여행도 못하고 있어 답답하다.

이러다가 다리 덜릴 때가 다가오면 그냥 저세상으로 사라져야 되는 형편인데 여생을 인간답게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모자라고 무식한 똥거레들이 설쳐대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발 인간답지 못하고 사람답지 못한 무식하고 못 배워 쳐 먹은 똥걸레들은 사라지길 바란다.

오늘따라 가을길목에서 피어난 샤프란 앞에서 숨막히는 가슴을 두드리며 한탄을 해본다..

잡년놈들아 빨리 스스로 주어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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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외출과 여행을 삼가는 요즘 무척이나 힘든 집콕생활이다.

TV를 보면서 취미생활을 위한 시청도 너무 길어지는 여름환경 때문에 지겹다 못해 약간의 짜증이 난다..

 

지난 봄에도 코로나 환경속에서 다녀온 대구 수목원을 생각하면서 그 때 아름다웠던 개양귀비의 모습이 떠 오른다..

그 때도 그 많은 양귀비 중에서 나의 양귀비가 없듯이...오늘도 그 속에서 나의 양귀비를 찾으니까 보이질 않는다..ㅋ

 

긴 장마가 빨리 끝나야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바다낚시를 갈 수 있을 것인데...

남해안 작은섬으로...동해권,통영권,고성,거제권,사천,여수권,목포권으로 고고고 할 것인데 답답한 하루가 연속이다...

 

아!!!!!!지금도 비바람은 미친듯이 쏟아져 내린다...ㅠ 정말 짜증나고 욕이 나온다..ㅠ~~~

 

요즘같아서는 취미생활도 눈치가 보이는 실정이라 장마로 인한 피해지역에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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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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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기 전에 닫혀있던 장독 내부를 빗물로 씻어내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ㅋ

이후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통 뚜껑 열리면 사건이, 사고가 발생하는게 순서가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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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오후 앞산 고산골 계곡에 오면 터질 것 같은  내마음이 쑥!  내려간다.

이곳을 얼음블랙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라  보노라면 답답한 가슴마져  뻥~뚫린다.

요즘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 산책을 하면서 아침 저녁을 콩나물비빔밥 시래기국밥을 번갈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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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인 줄 알고

rear side에 speaker들을 배치했다.

그러나 그냥 그저 풀잎같은  존재에 불과했다.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내마음을 사로잡지 못하였다.

실망감 안고 출가시키기에는 좀 그시기해서 이렇게 벌로 차렸시키고 있다..ㅋ

 

갑자기 덮친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내 쫒으면 자식잃은 엄마의 모습이 될까?

엄마잃은 자식이 될까? 가슴이 저려올까? 두려워

감싸안고 한 인물할 수 있도록 빛을 내도록 배치를 해 두었다..깡통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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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많이 아프다.

주인 잘 못 만나 손가락이 고생한다.

늦은 세월이라 배움도 늦고 둔하다, 악보도 계명도 더듬거린다..ㅋ

 

마음먹은대로 잘 안된다.

저녁도 생략되었고, 손가락에는 소염제를 바르고

어릴 때 공부를 좀 더 이렇게 했다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좋다.

이빨 깨물고 더 세월가지 전에

코드 타법 악보등 여러가지를 익혀 혼자 연주를 멋지게 하고싶다..

 

현악기 튜닝도 옛시절에는

귀로 듣고 느낌으로 조정했는데

요즘은 디지털로 개발되어 쉽고 정확하게 튜닝할 수 있어 좋다..

 

바람난 죽부인은 놀던지 마던지

내가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간다.

요듬들어 힘도 빠지고, 살이 좀 빠지는 경향이 있다. 큰일이다..걱정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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