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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희미한 회색빛 기억속 추억이 되었던 우리가 속삭였던 그시간, 첼로여인이 그리운 날이면 나는 첼로연주 동영상으로 "10월 어느 멋진 날에.."를 감상하고, 김동주의 노래를 듣는다..
https://youtu.be/58caqix3ws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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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정신병자,사기꾼, 잡것들아!
야이 잡년놈들아! 들어봐!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https://youtu.be/gBrMsVYizfw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착하게 살다 가야지..그런데 근본이 잡년놈 집구석은 어쩔수 없더라..
사기꾼,도둑년놈들은 잡것 피가 흐르는 몸으로 빌어쳐 먹고 거짓과 더러운 행세로 남의 것을 훔쳐 살아가는 인생들아 그대들은 이미 잡것으로 태어 난 몸이니 스스로 육신을 던져라..
그대들은 죽어도 지옥행이다..
그대들은 성선설이 아닌 성악설이 어울리는 인생이다.
사기치고 훔쳐 도망갔으면 잘 먹고 잘 살아야 되잖아?
이 잡년넘들아 죽을 때 까지 양아치 인생으로 살아 갈 것이다..
미치광이처럼 훔치고 빼앗고 도망쳤으면 잘 살아야 하는데 지금 어떻게 사는가?
더럽고 지저분하게 살고 있잖아!
미안하지만 그대들은 죽을 때까지 한평생 더러운 인생으로 지저분하게 살 것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그러니까 안 될 인간은 콩도 팥도 안 될 바에 싹트지 말고 썩어져야 하는데..
어찌 할꺼냐?
자손도 이어가지 마라!
그 자식들은 잘 될 것 같으냐?
잘 되길 바라지만? 자식들도 그대와 닮아 몸에 더러운 피가 흐르는데..
그대들도 인간이 아닌 사람이라고 더러운 몸에 달린 입으로 밥 쳐먹고 새끼를 낳고 더럽게 살아 가는구나..
그렇지 않은가? 어디 말해봐!
그 더러운 입으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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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葉散る 夕暮れは
낙엽 흩어지는 저녁무렵은
來る日の 寒さを ものがたり
다가올 추위를 이야기하고
雨に 壞れた ベンチには
비에 망가진 벤치에는
愛を ささやく 歌もない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구나
戀人よ そばにいて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こごえる 私の そばにいてよ
추위로 얼어버린 내 곁에 있어주세요
そして ひとこと
그리고 한마디만...
この別れ ばなしが
이 헤어지잔 이야기가
じょうだんだよと
농담이었어... 라고
笑ってほしい
웃으며 한마디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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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利路を 驅け足で
자갈길을 달리는
マラソン 人が 行き過ぎる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지나가고
まるで 忘却のぞむように
모든 걸 잊어버리려는 듯
止まる 私を 誘 っている
멈춰선 나를 부르고 있네
戀人よ さようなら
그대.. 잘 가세요
季節は めぐって くるけど
계절은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겠지만
あの日の 二人
지난 날 우리 두사람..
よいの 流れ星 光っては 消える
초저녁 유성 별처럼 사라져버리니
無情の 夢よ
아...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こごえる 私の そばにいてよ
추위로 얼어버린 내 곁에 있어주세요
そして ひとこと
그리고 한마디만...
この別れ ばなしが
이 헤어지잔 이야기가
じょうだんだよと
농담이었어... 라고
笑ってほしい
웃으며 한마디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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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위스키를 마시며 기나 긴 겨울밤을 혼자서 지나고 있다..
마음과 그리움만으로 그려야 하는 그대 모습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은 나의 친구들아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하고 고생이 많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 날 수 없는 우리 마음만이라도 함께 하자구나
보고싶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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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활동이 거의없는 요즘 때로는 편하지만 반면 무려하기도 한다.
별도의 운동을 하지않는 지경이라 일부러 걸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차량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걷고 또 걸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멀리가야 한다면 편한 케쥬얼 복장으로 대중교통 이용하여 마음편히 운전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삶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면서 시내구경도 하고 걷기로 다짐하며 길을 나선다..
원래 운전하기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지금부터 건강을 위하고 여유로움을 위해 다시 한 번 될 수 있는데로 보행이동 하기로 혼자만의 약속을 해본다..
ㅎ 작심삼일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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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집콕생활로 인해 외출사례가 ZERO수준인 1도 없다..
따라서 집안에서 답답한 숨고르기를 하며 TV.라디오.인터넷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다,
그로인해 술도 잘 못하는 나는 캔맥주,양주들이 먼지앉은 것 들을 책장,주방구석에서 찾아내어조금씩 마신 것이 바닥이 나 버렸다.
요즘은 델타변이까지 생겨 감염환자가 폭발수준으로 생기다 보니 여름인데도 바다로 가지 못하고 움츠리며 집콕생활을 연속하고 있다.
세상 참 할 말을 잊고 늙어가는 모습에 긴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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