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이 가기前에..

special day 2010. 5. 14. 21:31


지난해 5월

우리는 바보같은 微笑를

初여름 퇴약볕으로 내 보내고 말았다..

그 微笑를 잃어버린지

벌써 1年이 되었다.아득한 時間인듯..

그 동안 많은 事件이 있었고

社會的 不安要素가 많았다는 것이다..

地下穀間은

쥐새끼만 바글거리고

穀間을지키는 포도청은

비틀거리는 포졸들이 술 취해 뒹굴어져 있다.

저작거리는 사기치는

치마와 핫바지들 활개치고

시궁창 잡것들아직도 밥 쑤셔 쳐먹고 있다.

어두운 世上 밤하늘엔

똥별들쪼다光 내며 반짝거리며놀고있고.

그 속에서 나는

떠나간 바보微笑를 다시 만나고 싶어진다.

그微笑는다시 만들어지고 있고

내일이면 그 微笑를 만나 난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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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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