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익숙해 지는 것은 거울속에 주름져 가는 얼굴과

속이 텅 빈 가슴속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하루종일 움크리고 앉아 나를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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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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