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이 지고나니까 허전한 마당에는 화사한 괭이밥 분홍꽃이 화려하구나..

계절과 우리의 사이에는 어떤관계로 존재하고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가? 나는 오늘하루도 ?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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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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