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것인지? 체험정도로만 끝나길 간절해진다.
이미 공포의 도시로 변한 이곳에서 나는 사이비 종교와 맹종하는 신도들에 대한 증오를 느낀다.
나의 삶속에 종교는 하나의 일부분이지 전부이지 않다.
그래서 나는 종교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 어떠한 신앙이라도 나는 가까이 하지않고 멀어져 나의 삶을 갈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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