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활동이 거의없는 요즘 때로는 편하지만 반면 무려하기도 한다.
별도의 운동을 하지않는 지경이라 일부러 걸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차량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걷고 또 걸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멀리가야 한다면 편한 케쥬얼 복장으로 대중교통 이용하여 마음편히 운전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삶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면서 시내구경도 하고 걷기로 다짐하며 길을 나선다..
원래 운전하기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지금부터 건강을 위하고 여유로움을 위해 다시 한 번 될 수 있는데로 보행이동 하기로 혼자만의 약속을 해본다..
ㅎ 작심삼일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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