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위스키를 마시며 기나 긴 겨울밤을 혼자서 지나고 있다..

마음과 그리움만으로 그려야 하는 그대 모습들 보고싶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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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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