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따라 피어나는 줄장미가 막바지 개화로 접어들어 아쉬움을 남기기 위해 한송이 꺾어 찍어본 사진..("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