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곳을 촬영하였는데 메니저가 다가와 지워달라고 한다..사전에 상의와 승인을 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그 매장은 오픈때만 시끌벅적하고 지금은 갈 수록 한산해져 가는 곳중에 하나이다..장소는 멋진데..

그에 반해 위 장소엔 촬영에 문제시 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나 사전에 메니저한테 승인을 받고 촬영한 것을 확인

시켜주고 서로의 예의를 갖춘 메너로 감사를 표했다..

위 장소는 항상 젠틀과 고운 이미지를 갖춘 고객과 갖출려는 고객이 붐비는 장소중에 하나이다...

매장촬영에 협조적인 장소와 비협조적인 장소의 고객방문과 매출은 하늘과 땅차이일 것 같은 느낌이다..

그것은 고객을 위함의 차이...

통제는 이해하지만 반대급부로 생각해 보면 홍보도 되고 볼려고 하는욕구는 바로 매장의 고객이 되는 것인데...

그 장소는 여기가 아닌 다른 장소이다...여러사진 중에서도 센스있는 보살핌으로 짐작이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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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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