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年草라 사라져가는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 아쉬워 찍어 두고 혼자만이 간직했었다.
하지만 진정한 너의 모습은
영원히 볼 수 없는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를 두고서 이름모를 곳으로..찿아 갈 수 없는 곳으로..
다가오는 봄 너 보고싶어
다시꽃집으로 달려 가야겠구나
그렇지만 따스한 봄은 진정 내가슴에 올련지 모르겠구나..
1年草라 사라져가는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 아쉬워 찍어 두고 혼자만이 간직했었다.
하지만 진정한 너의 모습은
영원히 볼 수 없는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를 두고서 이름모를 곳으로..찿아 갈 수 없는 곳으로..
다가오는 봄 너 보고싶어
다시꽃집으로 달려 가야겠구나
그렇지만 따스한 봄은 진정 내가슴에 올련지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