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 cap 이틀동안 아무리 찿아도 없어
포기하고 새로구입도착 택배물을 보는 순간
애야 이것이 무엇이냐?하는 말에 한심한 몸이 되었다..
검은 그림자 찿아 동서남북
다니느라 어디에 두고 다녔는지 기억없었다
거실쇼파에 벗겨두고 못 찿아 결국 구입했는데...
머리가 나쁘고
검은 도둑체포하러 다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 된 렌즈캡..그래 너희들은 좋으니?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