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별별 일들이

생기고 태어나고 사라지고

지인을 사기치고 돈 빼앗아 가는 년넘

형제에게 사기치고 돈 삥땅쳐 먹는 년넘

고객을 바닷물에 던져놓고 내 몰라라 줄행랑하는 년넘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용상에 앉아 사기치는 년넘

막무가네식 일 저지러고 보자는 년넘

거룩한 종교믿는 신자같이 변장한 사기치는 년넘

입만 열면 거짓사기 얼굴 철판때기 깔고 사는 년넘

 

부모형제한테 사기쳐 먹는 년넘

친인척한테 사기쳐 먹고 배때지 불리고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하는 잡년넘

남의 쌀자루라도 훔쳐오는 자식사위 좋아하는 년넘

남의 것 소중하게 여겨 굶어도 훔치지 못하는 못난 쬬다

 

세상에 가지가지다

이렇게 지저분하게 살아야

잘 살고 아가리 밥만 쳐 먹는다고

인간이라고 아가리 벌리고 웃는 년넘

무엇을 해 줄께 한턱내라! 하면서 술,식사 등쳐먹는 년넘

 

주둥아리 밥만 들어가고

새끼나 까서 엄마,아버지소리 듣는 잡년넘

직원급여 등쳐서 첩년한테 외제차 사주고

은행대출내서 개지럴하고 다니는 골빈년넘

그래놓고선 직원들한테 일 못해서 회사이익 없다는 년넘

거짓자료 꾸미고 정부지원금 수억받아 첩년 벤처사주면서 

 

잡년 끌어안고 살지만

주위사람들 전부 욕하더라 야이 년넘들아

우린 어찌 이런년넘들 한테 당하고 빼앗기고

사기당하고 도둑맞으면서 한 숨 쉬고 살아야 되나

사기도둑 년넘들은 배때지 기름이 줄줄 흐르고 똥궁디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지럴하는데로 돌아가는 년넘들

 

어찌 주길꼬

어찌 고기밥할꼬

어찌 쳐 주길꼬 사기집안은

사기꾼 사람을 좋아하고 낄낄거리고

뭐가 잘 못 하는건지도 모르고 지럴발광하고 종교탈을 쓰고

광신도처럼 맹신하고 표를 낸다 얍삽지럴사기도둑잡년넘들 일수록..

 

그 속에서

어이없는 세상속에 나는

더럽고 추잡스럽고 잡냄새 풍기는

인간들 속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이기고

살아가고 있다 나를 바라보는 사기잡년넘들은

내가 바보처럼 살아가는 것처럼 한심하게 보여지겠지만

 

야!이! 더러운 년넘들아

빌어쳐 먹어도 깨끗하게 해서 빌어쳐 먹어라! 

야!이! 더러운 년넘들아 너희 입에 들어가는 것은

밥이 아니라 너희 주둥아리로 쳐 먹은 것들의 똥가루다!

맛있느냐? 이 더러운 년넘들아 아가리 밥 들어가고 자식새끼

줄줄 까발신다고 이 개잡년넘들아! 양반인 줄 아느냐? 다들 알고있다

너희들이 개잡년넘 집안에서 자란 대대내림 사기꾼 자식새끼들인 줄..

 

권력기관이나 정당 및 공무원은

국가의 재난으로 부터 국민을 구하고

민중에 지팡이가 되고 사회에 봉사를 하고

서민을 위하고, 서민 잘 살게 하기위해 헌신하고

공정한 사회, 공평한 세상을 위한다는 년넘들 다 어디로 갔어!

어디로 갔냐고! 스발개자석들아 유명인사가 욕하면 자체가 문학이고,

나 같은 나부랭이가 욕하면 뭐냐! 수갑채워 감방에 가두어야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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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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