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 힘들 때
찾아온 당신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베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김용화, 특별한 당신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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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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