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지금 봄비가 많이 내려 개화하지 않은 것들을 봄비에 시원하게 흠뻑 젖도록 빗속에 내다 놓았다..
여유로운 저녁시간에는 마른안주와 함께 처음으로 드라이블랙 생맥주를 마셨다...맛은 괜찮았다..생각보다는 부드러웠다..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밴드에 빠져들다. (0) | 2019.04.12 |
---|---|
그대 햇살 초대하던 날... (0) | 2019.04.11 |
봄날 하늘편지 (0) | 2019.04.06 |
신천 春桜花 (봄벗꽃:하루사꾸라바나) (0) | 2019.03.30 |
오늘이 달빛생일 이란다..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