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두고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가 그리워 여기 국립묘지 영천호국원에 와서 참배를 했다.
오늘따라 길잃은 아이처럼 아무 생각도 없고 눈시울이 젖어온다..
호국원에서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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