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두고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가 그리워 여기 국립묘지 영천호국원에 와서 참배를 했다.

오늘따라 길잃은 아이처럼 아무 생각도 없고 눈시울이 젖어온다..

호국원에서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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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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