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酒場.mp3
2.72MB


(1)

肩に 小雨が  沁みる 夜は 曆も 昔に  舞い 戾る

어깨에 이슬비가 베이는 밤은 달력도 옛날로 벌렁이며 되돌아온다

 

思い 切れない あの人を 逢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단념할 수 없는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하다가

 

肌が 淋しい  おんなの 酒場

피부가 외로운 여자의 술집

 

(2)

ついて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未練と 今夜も さし向かい

따라 가고 싶어 갈 수 없네 미련과 오늘밤도 마주 보며

 

辛い 心が  判るなら 醉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괴로운 마음이 안다면 취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の 酒場

잊을 수 없는 여자의 술집

 

(3)

情け あるなら そばに きて 叱って ください 弱蟲と

정 있다면 곁에 와줘 꾸짖어 주세요 겁쟁이라고

 

夜が くる度  戀しいと 傳え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밤이 올때 마다 그립다고 전해 다오 부탁이야 술아

 

ひとり つぎ 足す おんなの 酒場

혼자 따라 내는 여자의 술집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