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류 지질공원 1지구에서...
都はるみ (미야꾜하루미)

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스며드네요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군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うわさ惡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오지랖이 넓다고 소문난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쟁이인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주세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여! 돌려다오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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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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