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_雪散花-入山アキ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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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しんしん降る雪 窓に咲く しのび逢う夜の 港宿

밤 이슥히 내리는 눈 창문에 눈꽃 피어요 몰래 만나는 밤의 항구 숙소  

激しく抱いた その後で あなたは出て行く 私はひとり

격렬하게 안은 그 다음에 당신은 떠나가고 난 혼자 몸         

ゆれて哀しい 寒椿 雪に埋もれて 散る運命

흔들려 슬픈 겨울 동백 눈에 파묻혀 지는 운명   

2.

ホロホロ涙が とまらない 枕濡らして 夜が明ける

방울방울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베개를 적시며 날이 밝아요       

愛の名残りの 爪のあと 恨む側から あゝ恋しがる

사랑의 흔적인 손톱자국 원망하자마자 아~ 그리워해요             

重ねた胸の ぬくもりに 未練涙の ひとり宿

포갠 가슴의 따뜻함에 미련의 눈물 흘리는 나 홀로 숙소   

3.

しんしん胸が 痛みます 私の明日は 何処にある

오싹오싹 가슴이 아파요 나의 내일은 어디에 있나                  

凍る身体を 抱きしめりゃ あなたの吐息が 聞こえるようで

얼어오는 몸을 끌어안으면 당신 숨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肌に未練が 燃え残る 恋を断ち切る 雪が舞う

살갗에 미련이 타다 남아요 사랑을 끊어내려는 눈이 흩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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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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