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만발한 철새도래지 을숙도를 거쳐 다대포 해수욕장을 추억을 더듬으며 다녀왔다.

다대포는 오래전에  건너 무인도에 바다낚시로 야영한 적이 있었다.

을숙도는 회사출장때 사하공단에 왔던적이 있었는데 변화된 모습은 없으나 좀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봄나들이를 많이 왔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봄바람즉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와 빨리 철수하면서 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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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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