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만발한 철새도래지 을숙도를 거쳐 다대포 해수욕장을 추억을 더듬으며 다녀왔다.
다대포는 오래전에 건너 무인도에 바다낚시로 야영한 적이 있었다.
을숙도는 회사출장때 사하공단에 왔던적이 있었는데 변화된 모습은 없으나 좀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봄나들이를 많이 왔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봄바람즉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와 빨리 철수하면서 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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