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밤에도 가볍게 내려놓은 생각들은 깨어난 아침에도 그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야 한다..
여러 시간들, 지나온 추억들,용서하고 싶지 않은 지난 시간들...ㅠ~ㅠ~
그냥 이렇게 지내다 보면 어디까지 가려는지? 어디까지 다다를지? 나도모르는 세상은 물음표만이 나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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