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밤에도 가볍게 내려놓은 생각들은 깨어난 아침에도 그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야 한다..

 

여러 시간들, 지나온 추억들,용서하고 싶지 않은 지난 시간들...ㅠ~ㅠ~

 

그냥 이렇게 지내다 보면 어디까지 가려는지? 어디까지 다다를지? 나도모르는 세상은 물음표만이 나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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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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