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생활이라 가을이 와도

집 길건너 산계곡에도 가지못해

모처럼 시간내어 집 길건너인데도 승용차로

달려 계곡으로 들어섰지만 제대로 된 것이 없어 그냥 돌아섰다..

화단에서 가을이면

단풍들어 인사를 많이 듣는 영산홍을

집안에 들여놓고 미약한 단풍이나 한 컷해 보았다..그냥 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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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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