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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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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너울

사진촬영 2009. 6. 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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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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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任은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그런데도任을 잊지않고오늘도 이렇게任을 맞이합니다.

잊지 못 해 지새운 밤 달님도

가슴 눈물젖은 채말없이 서산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任의목소리 들을 수 없지만

동쪽하늘 붉게 물든 모습으로 우리가슴에 떠 오릅니다..

오늘 내일 또 모레도

이슬젖은아침영원히 떠오르는 붉은太陽이 되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任의자신 넘치는목소리,바보같은 微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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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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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사진촬영 2009. 5. 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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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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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의 黎明

사진촬영 2009. 5. 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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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과 샛별

사진촬영 2009. 5. 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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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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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모르는 척 하여도

꽃잎에 감추어진 마음은

방울방울되어 꽃잎에 맺혀지네요..

가슴에

숨겨놓은 그 추억들

잊고 잊은 줄 알았는데

꽃잎위이리저리방황하고 있네요..

살그머니

가슴타고 내려오는

그리움은 春玉(봄구슬)되어

기다리는마음 촉촉이 젖시네요..

그러다 햇살돋는날

점점 작아져 가는추억들은

꽃잎에 감추며 아닌척 모르는 척

불어오는 바람에 고개 흔들겠지요..

그렇지만 난..

기다림을 읽고

창넘어 던지는 지친마음

꽃잎위 뒹구는 추억들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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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계단

사진촬영 2009. 5. 15. 18:11



그대 가로등된 지금

난 그대향한 계단으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서서

희미하게 불밝히는 나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절레절레 고개저어

다가서지 마라하네요

바라볼 뿐오를수없는계단은말이 없고..

마음은

한계단 두계단

한걸음 두걸음으로

그대 불밝히는 어둠속으로다가갑니다..

어두운 밤

안개속 희미하게

졸고있는 너의 모습

새벽이슬 맞으면더욱 고개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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