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落春天

내마음의 詩 2005. 4. 22. 15:29



그리움 터져 恨줄기 봄비 되고
恨 외침 메아리 되어 돌아오네..
님 목소리 한줄기 비 되어 내리고
숨 벅찬 맥박 가슴속 요동하네..
기다림 사무친 목마른 가슴 적시고
메마른 마음 비 내리는 육신 되네..
차가운 육신 숨어 내린 빗속 그리움
사무친 당신사랑 더 깊은 전율 되어..
미치도록 보고 싶은 당신이여
내려놓지 못한 당신 사랑 가슴 젖어..
내 몸부림 당신 숨결 감싸고
안아준 당신 마음 벗지 못해 몸살하네..
꿈엔들 잃을까 걱정땜 잠 못 이룬 한 밤..
사랑해 당신 정말 당신 사랑하고 있나봐..
안아주오 몸서리치는 이 밤 당신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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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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