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산이 경사도가 심해 올라가면서

고생고생 한 것이 생각난다..내려오는데

다리가 절뚝절뚝 다른사람도 절뚝절뚝 거린다..

 

내려와 시원한 물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또 주차장까지 걷는데

얼마나 멀고 먼 주차장인지? 주저앉지 못하고..

생고생을 하면서 내려오는데도 무척 힘이 들었다.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