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산이 경사도가 심해 올라가면서
고생고생 한 것이 생각난다..내려오는데
다리가 절뚝절뚝 다른사람도 절뚝절뚝 거린다..
내려와 시원한 물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또 주차장까지 걷는데
얼마나 멀고 먼 주차장인지? 주저앉지 못하고..
생고생을 하면서 내려오는데도 무척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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