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그윽한 딸기

그 향기를 마음껏 마시고 먹고 싶어

2팩을 사 와서 폭풍흡입을 하면서 폰으로 한 컷하여 담아 보았다..

 

아침은 집앞 계곡인

고산골에서 선지국밥을 한 그릇 하고서

내려오는 길에 빨갛게 잘 익은 딸기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다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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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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