滝里美(타끼 사토미)

 

1)

ひと夜の恋と 言うけれど
하룻밤의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好きで別れりゃ 忘れはしない
좋아하며 헤어지면 잊지는 않아요

いで湯橋なら 涙川
이데유바시 다리는 눈물의 강

無理にあなたを 引き止めりゃ
무리하며 당신을 붙잡아 두면

それはこの世の罪になる
그것은 이 세상의 죄가 되네요

2)

明日のことは 聞かないで
내일의 일은 묻지 마세요

夜の深さに 燃えつきたのよ
깊은 밤중에 다 타버렸어요

いで湯橋なら みれん川
이데유바시 다리는 미련의 강

結びなおした 帯にさえ
고쳐 맨 기모노 허리띠 조차

夢の香りがまだ残る
꿈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어요

3)

切ない想い 消すように
애달픈 생각일랑 지우려고

ひいた口紅 涙をさそう
빼어든 입술 연지 눈물을 부르네

いで湯橋なら 落葉川
이데유바시 다리는 낙엽의 강

死んで逝くよな 淋しさを
죽어서 떠내려가는 듯한 외로움을

今朝の別れに 知りました
오늘 아침의 이별로 알았어요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