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前 하계휴가때 대구 팔공산 가산산성에서 캠핑하며 한 컷 했다. 이때만 해도 청년이다...지금도 외출 나가면 총각같이 코디하고 다닌다고 동네 아낙들이 말한다..부끄럽게 ㅋ
한 사람인 나의 외침보다는
수 많은 관중들이 외치는 이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
가지 말라고..가지 말라고...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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