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惚れた男(あんた)の ためなら死ねる

반한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을수있어요

すがりつくよな その眸(め)に負けた

매달릴뜻한 그 눈매에 졌어요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苦労承知と さしだす蛇(じゃ)の目(め)傘

고생할 것을 잘 알면서도 내미는 우산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얼굴

 

2.

二人ぽっちの 門出の酒が

둘이서만의 새출발이 술기운으로

染めたうなじの 細さに泣ける

물들인 목덜미의 얇음에 울면서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星も見えない 旅路の夜更け

별도 보이지 않는 여로의 깊은밤

いとしすぎるぜ おまえの寝顔(ねがお)

너무 사랑스런 너의 자는 얼굴모습

 

3.

ふいとこの背に むしゃぶりついて

갑자기 등에 달라붙어

次の世までも ついてくという

다음 세상까지도 따라 간다는거야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春は名のみの 身を切る寒風(かぜ)に

봄은 이름뿐인 살을 는 찬바람에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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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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