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浮草の町-多岐川舞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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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人を押しのけ 生きられなくて

남을 밀쳐내고 살 수 없어서

へたな世渡り それが好き

서툰 세상살이 그게 좋아요

あなたの値打ちは わたしがわかる

당신의 가치는 내가 알아요

いまに我慢の 花が咲く

이제 곧 인내의 꽃 필거에요

涙もお酒も 半分わけて

눈물도 술도 반씩 나누며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곁에 있게 해줘요 부평초 마을

 

2.

惚れているよと 口には出さず

반해 있다고 입 밖엔 내지 않고

広い背中で ものを言う

넓은 등으로 말을 하네요

あなたの心は わたしがわかる

당신의 마음은 내가 알아요

少しぬくもり あればいい

조금 따스함만 있으면 돼요

せつなさ辛さも 半分わけて

안타까움 괴로움도 반씩 나누며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곁에 있게 해줘요 부평초 마을

 

3.

指輪なんかは 欲しがりません

반지 따위는 바라지 않아요

どうぞ自分の 夢を見て

모쪼록 자신의 꿈을 꾸세요

あなたの値打ちは わたしがわかる

당신의 가치는 내가 알아요

ついて行きます どこまでも

따라 가겠어요 어디까지나

凍える寒さも 半分わけて

얼어붙는 추위도 반씩 나누며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곁에 있게 해줘요 부평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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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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