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 일찍 성당미사참석을 위해 갔다..

나보다 일찍 도착한 분들도 있었다..오늘도 분향을 하고

부모님의 안녕을 빌며 한가위 합동위령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어제부터 왜 이리 잠이 쏫아지는지 계속 잠이 온다..

어제 오늘 고산골 산책을 하지 않아서 몸이 축 늘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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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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