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 일찍 성당미사참석을 위해 갔다..
나보다 일찍 도착한 분들도 있었다..오늘도 분향을 하고
부모님의 안녕을 빌며 한가위 합동위령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어제부터 왜 이리 잠이 쏫아지는지 계속 잠이 온다..
어제 오늘 고산골 산책을 하지 않아서 몸이 축 늘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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