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いたい 想いを 夜汽車に のせて
만나고푼 마음 야간열차에 실어

ひとり 旅立つ 冬の驛
홀로 떠나는 겨울 기차역

どうにも ならない ふたりの 仲を
도리 없는 두 사람 사이

知って知って知っていながら未練でしょうか
알고 또 알고도 제 미련인가바

走る 窓邊に あなたの 顔が
달리는 창가에 당신의 모습이

浮かんで 消える 面影列車
또 떠올라 사라지는 추억의 열차

あなたと 別れて 一年たって
당신과 헤어져 일년을 지나며

ひとり 暮らしが 淋しいの
저혼자 생활 너무 쓸쓸해

ふたりで すごした 小さな 部屋の
둘이서 지내온 단칸 방의

愛の 愛の 愛の ぬくもり まだ あるかしら
사랑 사랑의 안타카음 아직 남아 있나바

逢っても いちど あなたの 胸で
다시 만나 당신의 가슴속에

甘えて みたい 面影列車
안기고싶은 추억의 열차

ひと夜が 明ければ 窓から 見える
날이 밝아오면 창밖에 보이는네

外は みちのく 雪の國
밖에 나타나는 눈의 나라

あなたは ひとりで いるのでしょうか
당신은 홀로 쓸쓸히 있을까요

搖れる 搖れる 搖れる 心を 抱きしめながら
갈피잡지 못하는 내마음 끌어 안으며

逢いに 來ました あなたの 町へ
만나러 왔어요 당신 의 마을에

戀し さつのる 面影列車
사랑이 깊어지는 추억의 열차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雪椿-坂本冬美  (0) 2019.10.04
面影しぐれ - 藤あや子  (0) 2019.10.03
面影 - 水森かおり  (0) 2019.10.02
大阪しぐれ - 坂本冬美  (0) 2019.10.02
命くれない - 瀨川瑛子  (0) 2019.10.01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