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いつか きた 道 あの 街角に   언젠가 온 길 그 길거리에

ひとり 求める 想い出 いずこ   혼자 찾는 추억 어디에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 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해 다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 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かなう はずない 虚しい 祈り   이루어질 리 없는 허무한 기원

さすらい歩く 悲しみの街   또 돌아다니는 슬픔의 거리


2.

いつかの店の いつかの 椅子で  언젠가의 가게의 언젠가의 의자에서

ひとり ながめる 想い出の 街   혼자 바라보는 추억의 거리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하며 타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 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心に 想い 面影 たずねて   마음에 생각 모습을 찾아서

見はてぬ 夢の ふりつもる街   못다 꾼 꿈의 눈이 내려 쌓이는 거리

 

3.

別れ告げよう あの想い出に   이별을 고하자 그 추억에

別れ告げよう あの面影に   이별을 고하자 그 모습에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해 타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告げた別れが 涙ににじむ   고한 이별이 눈물에 젖네

あすは何処か 旅立ちの街   내일은 어딘가 여행을 떠나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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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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