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冬美 깔끔한 미미지와 멋진 모습 눈길이 멈춘다..
しぐれ(늦가을 비)는 아니지만 눈오는 겨울을 생각하며 우산받쳐 둘이서 둘이서 하얀눈을 밟으며 걷고 싶다..

여러 엔카가수들이 불렀고 호응도 좋았던 곡이다..모두 잘 부르지만 坂本冬美 젊은시절에 불렀던 영상을 본다..

목소리 곱고 아주 부드럽게 흐르는 곡이 마음에 와닿아 별도로 올려본다..

 

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스며드네요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군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うわさ惡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오지랖이 넓다고 소문난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쟁이인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주세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여! 돌려다오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面影列車 - 藤あや子  (0) 2019.10.03
面影 - 水森かおり  (0) 2019.10.02
命くれない - 瀨川瑛子  (0) 2019.10.01
片戀酒 - 鄧麗君 Teresa Teng  (0) 2019.10.01
あばれ太鼓 (無法一代入り) - 坂本冬美  (0) 2019.09.30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