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악프로그램을 즐긴다..음악지식은 제로지만...

여행時 나도 모르게 카메라속으로 들어와 내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이름모를 여인이 떠오른다....ㅋ

지금 이 시각 옆집 골목길 찻집에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聲樂) 나의 창문을 두드린다...ㅎ

학창시절 효성여자대학교 음대에서 꾀꼬리 소리로 나의 창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난다...지금은 메마른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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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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