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장마로 인해 뿌리가 녹아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햇볕을 보지 못 해 힘이 부족한 꽃나무 화분 50개들..

 

무더워도 지나고 장마도 끝난 시점이라 햇살드는 곳으로 모아모아 두었는데 또 비가 내린다..

 

휴~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다가온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 때문에 오늘도 냉커피로 마음 달래며 참고 지내는 비 오는 날의 한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비도 딱 지겹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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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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