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장마로 인해 뿌리가 녹아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햇볕을 보지 못 해 힘이 부족한 꽃나무 화분 50개들..
무더워도 지나고 장마도 끝난 시점이라 햇살드는 곳으로 모아모아 두었는데 또 비가 내린다..
휴~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다가온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 때문에 오늘도 냉커피로 마음 달래며 참고 지내는 비 오는 날의 한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비도 딱 지겹다! 정말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콕이 낳은 시간들.. (0) | 2021.01.05 |
---|---|
코로나 집콕이 낳은 꽃장식 (0) | 2020.12.26 |
마음의 꽃을 사냥한 야객되어. . . (0) | 2020.09.03 |
병들은 지구 (0) | 2020.09.02 |
엄마의 "섬마을 선생님"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