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決濟를 끝나고

茶한 잔을 하면서 窓밖을 보니

보여야 할 사물들은 어둠에 잠들고

窓유리에 보이는 희미한 나의 지친 貌襲만.. 잠깐!

뒤적뒤적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집어내어

한 컷 해 보았다..이젠 영~

變名할 수 없는 "아저씨"다 에구 歲月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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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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