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지쳐
그리움 골 깊어 세월지나
외로움 넘친 괴로움 가슴안고 살아가는 나그네..
공허한 마음
아무나 함께 나아갈 수 있다지만
인연이란 아무나 함께 할 수 없는 것 이겠지요..
홀로 가는 길
외롭고 쓸쓸하고 힘겨워도
무거운짐아무에게 나누고살수 없겠지요..
공허한 마음
텅빈가슴마게열어
엉켜진 실타레 풀며낯은 길 떠나 갑니다..
지나는 길
기다리고 보고팟던
모습 펼쳐지면 두 손잡고파도소리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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