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路

내마음의 詩 2005. 7. 7. 13:34


고달픔 삶 잠시 머물러 보는 나뭇가지

힘겨운 날개짖 초라한 날개죽지 땀 젖었구나

어디서 살다 힘겨운 여정을 하느냐?

모습 힘겨움위 애써 미소 저어 보는구나.

지나온 旅路 여기 잠시 쉬어 가게나..

새로움 찬란한 희망창공 날아 가거라..

이제저어 보는 날개짖 이제 힘차구나.

고통의 땅 멀리 벗어나 푸른대지 찿아가거라.

지나다 잠든 옛교정 처마밑 눈감은 녹슨종 흔들어

그리운 옛친구들 불러 모아 맑은 웃음꽃 피우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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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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