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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계곡

사진촬영 2009. 4. 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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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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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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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귀한 하얀민들레를 발견하고 찍을려니 하루사이에 져 버리고 사라져버렸다..돌아오지 않아요알 수없어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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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ONE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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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 고요한 공간에서

그대와 나하얀 술잔 기울어 보자..

하얀 술병

하얀 술잔

하얀손 으로..

하얀시간 기다리는 술병

기다리다 기다리다 길어진 하얀목..

길고 길어지면

비워져가는 마음과 마음

텅빈 병속은 공명소리만 들립니다..

검은밤도

똑딱이는 시간앞에

하얗게 지새며 지쳐사라집니다..

하얀손 흔드는 창가

다가서면 사라져갔지만

오늘은왠지 사라지지않고

하얀술병은 술잔에쓰러져 나를 잠재운다..

바람이 차갑고

어깨가 시려온다

아직도 술병은 넘어져 있고

비우지 못한 술잔엔 너의 미소만있을 뿐..

난넘어진 술병과

비우지 못한 술잔위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목소리 들으며

길지않는목,메마른 가슴엔슬픔비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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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짝이는 검은밤 하얀쪽배 홀로두둥실

마중나온 샛별바라보며 소리없이 노저어간다..

어두운 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에 머무르는지조차 난 알길이없다

여명트면 어디론가 흔적없이 사라져버리고

기지개펴는검은밤엔 어두워 길잃어버리는

너와 나는오늘도 내일도 어둠 헤메이는 별과 달

오늘도 내일도하얀쪽배는

어둠을 방황하며 어디론가 정처없이 흘러간다

여명이 밝아오면 또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흔적조차 보이지 않고 만다..

보이지 않는 시간 어디서누굴 만나 속삭이는지

어둠 내리면누구와 헤어져 홀로밤길 헤메이는지..

어둠이내리면 반짝이는 샛별은 나타나고

난 그 샛별위 하얀쪽배되어말없이 다가가지만

흔적없이 사라져버리는 샛별,나도 샛별따라 사라져 버린다..

그대는 샛별되어 나를 부르고

나는노저어 다가가지만흔적없이 사라지는 하얀쪽배..

오늘같이비 내리는 밤이면

그대와 나 영영 돌아오지 않는 샛별과 햐얀쪽배 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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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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