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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멀리는 못가고 앞산을 올라가 볼까?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상태에서는 몸이 좀 무겁다.
그런 관계로 무거운tripod 가지고 갈 힘도 없다..
아무래도카메라만 가지고 가야겠다.
그냥 산에 오르는 것도 힘이 드는데어쩔수 없다..
그러나 해가 솟아 오를 때 tripod 없으면
추위에 몸이 떨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작은 흔들림에도 새해를 밝히는 해는 흐려진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깨위에 카메라를 들고
한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릴리즈로 찍는 연습을 한다..
누가 이런모습을봤으면 웃을 일이다.
그런데 작은 움직임때문에 샷터동작이 잘 안된다.
마음데로 되질않는다..내가슴에 해는 돋을지?모르겠다..
아~목도 마르고, 입도 마르다,컨디션이 영~좋지않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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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파도치는 海邊
바람불면 떨어질까 두손 꼬옥 잡고
바람에하얀 치맛자락 휘날리고微笑가득 펼친시간이였지..
모닝콜에 잠 깬 지금
눈부시던하얀海邊은사라지고
나의 손에남은 것은그대가 남기고 간싱그러운 향기만이..
이제 어디가야
그대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만날 수 있을까?오늘도 너를 찿아헤메일 것 같아..
다시 찿아 간 海邊
꿈에서 본 하늘과 파도와
어깨위 날아다녔던 갈매기만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 본다..
너를 못잊어
너를 찿을 길 없는 海邊
이름 불러보지만 하이얗게 부서지며 다가오는 파도소리만..
눈앞에 보이는 건
넘실대는 푸른파도와
白沙場 하이얗게 밀려오는 파도뿐그대모습 보이지 않는다..
하얀 白沙場
그대 따라가지 못하게남기고 간
발자욱은하이얀 파도가 밀려와 지워버리고 또 지워버린다..
아~그대는
이름도 성도 없는
꿈 찿는하얀微笑인가요? 꿈만 남기고떠나가는 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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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
전화 받어!
전화 안받어!
전화 안받고 왜그래!..
똑!똑!똑!
뭐해 자! 아니요
그럼 뭐해 전화 안받고!..
예 알겠어요
그냥 놔 두세요
내가 알아서 받을께요..
오늘은 왠지
전화받고 싶지않다
무엇때문인지모르겠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조용히 있다가 잠들고 싶다..
방문 닫고
라디오,TV도 싫다
그냥 멍하니 커턴 바라본다..
내 잠들거든
깨우지마라 햇살이여,
어둠이여 나의 잠 지켜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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