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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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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멀리는 못가고 앞산을 올라가 볼까?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상태에서는 몸이 좀 무겁다.

그런 관계로 무거운tripod 가지고 갈 힘도 없다..

아무래도카메라만 가지고 가야겠다.

그냥 산에 오르는 것도 힘이 드는데어쩔수 없다..

그러나 해가 솟아 오를 때 tripod 없으면

추위에 몸이 떨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작은 흔들림에도 새해를 밝히는 해는 흐려진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깨위에 카메라를 들고

한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릴리즈로 찍는 연습을 한다..

누가 이런모습을봤으면 웃을 일이다.

그런데 작은 움직임때문에 샷터동작이 잘 안된다.

마음데로 되질않는다..내가슴에 해는 돋을지?모르겠다..

아~목도 마르고, 입도 마르다,컨디션이 영~좋지않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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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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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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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강

사진촬영 2008. 12.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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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선인장꽃

사진촬영 2008. 12.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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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보기

사진촬영 2008. 12. 17.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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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남기고..

사진촬영 2008. 12. 16. 21:06

꿈속파도치는 海邊

바람불면 떨어질까 두손 꼬옥 잡고

바람에하얀 치맛자락 휘날리고微笑가득 펼친시간이였지..

모닝콜에 잠 깬 지금

눈부시던하얀海邊은사라지고

나의 손에남은 것은그대가 남기고 간싱그러운 향기만이..

이제 어디가야

그대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만날 수 있을까?오늘도 너를 찿아헤메일 것 같아..

다시 찿아 간 海邊

꿈에서 본 하늘과 파도와

어깨위 날아다녔던 갈매기만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 본다..

너를 못잊어

너를 찿을 길 없는 海邊

이름 불러보지만 하이얗게 부서지며 다가오는 파도소리만..

눈앞에 보이는 건

넘실대는 푸른파도와

白沙場 하이얗게 밀려오는 파도뿐그대모습 보이지 않는다..

하얀 白沙場

그대 따라가지 못하게남기고 간

발자욱은하이얀 파도가 밀려와 지워버리고 또 지워버린다..

아~그대는

이름도 성도 없는

꿈 찿는하얀微笑인가요? 꿈만 남기고떠나가는 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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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

전화 받어!

전화 안받어!

전화 안받고 왜그래!..

똑!똑!똑!

뭐해 자! 아니요

그럼 뭐해 전화 안받고!..

예 알겠어요

그냥 놔 두세요

내가 알아서 받을께요..

오늘은 왠지

전화받고 싶지않다

무엇때문인지모르겠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조용히 있다가 잠들고 싶다..

방문 닫고

라디오,TV도 싫다

그냥 멍하니 커턴 바라본다..

내 잠들거든

깨우지마라 햇살이여,

어둠이여 나의 잠 지켜주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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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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