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편안한 마음 잠들고 싶을 때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한 구절 부르고 싶다..

 

힘들고 괴롭고 아픈 모든 것들을 잊고

잠에 푹~빠져 들어 몸과 마음이 평안한 모습이 되도록..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는 아침에

거울을 보고 맑은 표정이 보이도록...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

거울을 보며 환한 미소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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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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