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편안한 마음 잠들고 싶을 때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한 구절 부르고 싶다..
힘들고 괴롭고 아픈 모든 것들을 잊고
잠에 푹~빠져 들어 몸과 마음이 평안한 모습이 되도록..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는 아침에
거울을 보고 맑은 표정이 보이도록...
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
거울을 보며 환한 미소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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