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는 중 저녁노을이 황홀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그 모습에 반해 도로가에 승용차를 세워고 사진을 찍는다.
DSLR카메라가 아닌 폰으로 찍어본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추억을 담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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