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내일 구순생신 입니다.
하늘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신 맞이하세요..
계신곳 너무 멀어
올라가지 못 할 것 같아요..미안해요..아버지
아버지 아직도 내가슴에
슬픔 남아 눈물로 하루를 지내고 또 지내요.
아무래도 아버지,어머니 곁으로
갈 때 까지 울고 또 울고 그리워 할 것 같아요..
같이 살아 온 날이 많아서 그런가요?
한지붕 함께 지내 온 세월이 나를 또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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