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같은 친구인 줄 알고
rear side에 speaker들을 배치했다.
그러나 그냥 그저 풀잎같은 존재에 불과했다.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내마음을 사로잡지 못하였다.
실망감 안고 출가시키기에는 좀 그시기해서 이렇게 벌로 차렸시키고 있다..ㅋ
갑자기 덮친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내 쫒으면 자식잃은 엄마의 모습이 될까?
엄마잃은 자식이 될까? 가슴이 저려올까? 두려워
감싸안고 한 인물할 수 있도록 빛을 내도록 배치를 해 두었다..깡통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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