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같은 친구인 줄 알고

rear side에 speaker들을 배치했다.

그러나 그냥 그저 풀잎같은  존재에 불과했다.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내마음을 사로잡지 못하였다.

실망감 안고 출가시키기에는 좀 그시기해서 이렇게 벌로 차렸시키고 있다..ㅋ

 

갑자기 덮친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내 쫒으면 자식잃은 엄마의 모습이 될까?

엄마잃은 자식이 될까? 가슴이 저려올까? 두려워

감싸안고 한 인물할 수 있도록 빛을 내도록 배치를 해 두었다..깡통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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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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